희망의 끈 놓지 않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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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더 잘 살아보고자 시작한 조그만 찜닭집.. 큰 꿈을 안고 시작한 나의 가게는 코로나와 함께
20개월만에 문을 닫았습니다. 남은건 거대한 빚과 연체된 카드대금 아픈 몸과 지칠대로 지친
마음뿐이었습니다. 빚 독촉이 시작될 무렵 회생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과 유튜브에 나오는 많은 사무실과 연락을 해보았지만..나의 궁금증에 대한 속시원한 답을
얻기는 어려웠습니다. 고심하던중 집현전의 홍윤경 실장님과의 상담이 지친 저의 마음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따뜻한 홍실장님의 말씀에 큰 위안을 얻어 집현전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저의 회생은 이승현과장님과 만나면서 약 3개월만에 법원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이승현 과장님의 꼼꼼한 서류 작성과 늦은 시간까지 하나하나 검토해 주시는 것에 대해 진심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담당해 주신 봉만수변호사님, 홍윤경실장님, 이승현 과장님~~~
덕분에 희망의 끈 놓지 않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집현전을 만난것을 행운이라 생각하며 앞으로 3년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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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후기 감사합니다. 결과가 좋아서 다행입니다. 힘내시고 앞날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