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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내가....회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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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영수
댓글 0건 조회 571회 작성일 21-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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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기업을 다니다 경영 악화로 퇴직을 권고 받았습니다.

월 수입 500만원 빚은 1억 5천정도? 돈을 많이 벌고 있었기때문에 빚을 갚는것은 누워서 떡먹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퇴직을 권고 받고 직장을 그만 두니 제 나이에 500만원을 벌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다행인건 제가 미혼이기 때문에 혼자 생활을 하는 입장이라 저 혼자만 생각을 해도 된다였습니다.

막상 회사를 그만두고 6개월은 실업급여와 퇴직금으로 생활이 어려움 없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줄어드는 돈과 앞으로 갚아야 하는 빚을 생각하다 보니 점점 사람이 위축이 되고 소심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5달을 보내다 막다른 길에 놓이니 사람이 시야가 좁아들듯이 생각도 마음도 좁아지게 되었습니다. 주변 친구들도 좋은 직장에 돈이 있을때 친구들이였습니다. 혼자 이렇게 살다 죽을것 같아 아는 형과 술자리를 하게 되었고

형은 이런 제가 불쌍했는지 개인회생을 말을 해줬습니다.

잘 나가던 전데 개인회생을 하라는 말에 전 솔직히 자존심이 상했습니다. 마음이 좁아져 있어서 일 수 있지만 개인회생은 인생에 최악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던 저도 결국은 방법이 없게 되더군요.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방법이 없을 것 같던 저의 빚도 방법이란게 생겼습니다.

개이회생을 신청해서 지금은 보정권고라는 것을 마무리했고 법원의 결정만 남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살거며 열심히 갚을 것입니다. 홍윤경실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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